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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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임윤아 지키려 "내가 빅마우스다" 누명 자처 (빅마우스)[종합]

기사입력 2022.08.05 23: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빅마우스' 이종석이 임윤아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자신이 '빅마우스'라는 누명을 썼다.

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누명을 쓴 박창호(이종석)의 교도소 수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순탄치 않을 앞날을 예고했다.

이날 박윤갑(정재성 분)은 박창호(이종석)이 진짜 빅마우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교도소 집합을 강행했다. 박윤갑은 수감자들을 모아놓고 "너희들이 서 있는 이 곳은 교도소가 아니다. 사회의 쓰레기를 수거해 사람 만드는 재활용 공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윤갑은 "난 너희들의 신이다"라고 선포했다. 박창호는 소장에게 충성하거나 상납금을 내는 사람들은 편의를 봐줌을 알게 됐다. 박윤갑의 부당한 수감자 폭행에 박창호는 참지 못하고 이를 막았다.



박창호는 박윤갑에게 "이건 불법이다"라며 "수용자 인권은 최대한 존중되어야 한다. 수용자는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 성별, 종교, 신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며 법을 읊었다. 

박윤갑은 박창호에게 "여기선 내가 법이다. 넌 사기꾼이 왜 법을 들먹이냐"며 박창호를 내보냈다. 이어 박창호의 "여기서는 소장이 계급을 나누는 곳이다. 1등급으로 분류된 수감자는 혜택을 받고, 돈 없는 수감자들은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는다"는 나레이션이 나왔다.

한편, 1등급 수감자에게 약점을 잡힌 한 수감자는 아내 수술비를 준다는 말에 '박창호를 살해'를 명령 받았다. 박창호를 향해 달려드는 수감자에 이들은 몸싸움을 시작한다.

박윤갑은 '빅마우스'로 의심되는 박창호의 죽임을 막기 위해 즉시 사람을 보낸다. 박창호는 누가 자신을 빅마우스로 만들었는지 고민했다. 그 와중 박윤갑은 박창호를 치료했다.

박윤갑은 "내가 네 목숨을 여러번 구했다"며 "나라캐피탈 돈을 좀 줘라"라고 제안한다. 이어 그는 "박창호 네가 그 돈을 갖고 있을 일 없다는 거 내 촉이 안다. 그래도 공지훈(양경원) 대표가 널 빅마우스로 알고있다"며 박창호가 이용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 박윤갑은 "네가 빅마우스가 아닌걸 알게 되는 순간 네 와이프, 가족을 그들이 가만두지 않을거다"라고 협박했다. 박창호는 "내가 진짜 빅마우스다"라고 분노하며 말했다.

박창호는 "내가 왜 빅마우스인지 똑똑히 보여주겠다"고 선포했다.



한편, 박창호의 아내 고미호(임윤아)는 두 시간 동안 심문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고미호는 최중락(장혁진) 검사에게 박창호와 안지 얼마나 됐냐 등의 질문을 받다가 "박창호가 빅마우스인 것을 언제부터 알았냐"는 질문을 들었다.

이에 고미호는 "참고인 자격이라면서 (이런 걸 묻냐)"며 화를 냈다. 이에 최중락 검사는 "공범일 수도 있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고미호는 "빅마우스 잡는데는 얼마든지 협조하겠다. 하지만 박창호는 빅마우스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고미호는 "내 남편이니까 안다. 세상에서 내가 그 사람을 제일 잘 안다"며 박창호가 빅마우스가 아님을 확신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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