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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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차예련 너무 쉽게 봤다"…이중문, 연민지에 이혼 선언 (황금가면)[종합]

기사입력 2022.08.05 20:29 / 기사수정 2022.08.05 20:2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황금가면' 이중문이 연민지에게는 이혼을, 차예련에게 재결합할 것을 제안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강동하(이현진 분)가 유수연(차예련)을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가 하면, 홍진우(이중문)과 서유라(연민지)의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

이날 강동하는 유수연을 위해 차화영(나영희)를 압박하는가 하면, 함께 저녁을 먹자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하지만 유수연의 '안된다'는 단호한 대답을 했고 강동하는 "아들때문에 그러냐"며 질문했다. 



이에 유수연은 "제 목표는 복수 하나다. 본부장님 때문에 흔들리면 본부장님을 원망할 것 같다. 미안하다"며 저녁 약속을 거절했다.

한편, 홍진우는 서유라에게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홍진우는 "당신에게 내어준 내 시간이 아까워 토나온다"며 "우리집안과 당신은 수준도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서유라는 이혼서류를 찢으며 "이게 내 대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홍진우는 굽히지 않고 "당신 차 팔았다. 딜러가 와서 가져갈 거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서유라는 차화영에게 찾아가 "홍진우가 이혼하자고 했다. 어머니가 진우씨에게 이혼 못하게 막아달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차화영은 "당장 이혼시키고 싶은거 SA 그룹 이미지 생각해서 참는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인과응보다. 버티고 견뎌라"라며 "까불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고 대답하며 서유라의 편을 들지 않았다.

그날 저녁, 차화영은 홍진우에게 "유수연 때문에 SA그룹이 투자받은 금액을 뺏기게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내가 유수연을 쉽게 봤다"고 이야기했다.

홍진우는 내일부터 아들 홍서준(정민준)을 유치원에 보내고 출근하라는 차화영에게 "서준이 혼자 둘 수 없다. 애 엄마에게 보내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차화영은 이를 거절했다. 

한편, 차화영은 자존심을 굽히며 고미숙(이휘향)에게 찾아갔다. 차화영은 "우리 SA그룹이 비전이 있는 거 알지 않냐"며 "그러니 고회장님께서 바른 파트너스 투자금 몫까지 투자하는게 어떠냐"고 부탁했다. 이에 고미숙은 "지금 자존심 상하더라도 바른 파트너스에 좀 굽히셔라"라며 부추겼다.

고미숙은 "SA그룹 지분도 달라"며 투자금을 받으려면 지분을 달라고 제안했다. 차화영은 당황한 듯 하더니 이에 응했다.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우리 다시 합치자"며 제안했고, 유수연은 "어머니가 반대할 거다"라며 "서준이를 데려오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수연은 "서준아빠, 서준이만 생각해라"고 이야기했다.

유수연은 차화영에게 "서준이를 내가 키울거다. 그리고 우리 아빠 당신이 죽였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차화영은 "서준이는 못 준다. 그리고 조건이 이행되면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알려주겠다"며 강동하 본부장 마음을 되돌려 투자금 회수를 철회시키고 유수연은 회사를 관둘 것을 제안했다.

한편, 서유라는 이들의 대화를 엿들어 앞으로의 일을 궁금케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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