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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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하면 우리지!' 젠지, 매치8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 [PWS]

기사입력 2022.08.04 21:0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젠지가 뒷심을 폭발시켰다.

4일 서울 잠실동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는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인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페이즈 2(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2, 이하 PWS 페이즈 2)' 위클리 서바이벌 3주 2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매치8 역시 미라마에서 펼쳐졌고, 첫 번째 자기장은 남쪽으로 내려갔다. 광동과 노선이 겹친 마루 게이밍은 시작과 동시에 '승용'과 '노머시'를 잃고 말았다.

BSG는 오피지지와의 교전에서 패배하며 빠르게 탈락했다. 두 번째 자기장은 중심부로 잡혔다. 다나와는 고앤고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했지만, '화랑'의 슈퍼 플레이로 인해 '서울'을 제외한 모두가 잡혀버렸다.

갈 길이 바쁜 ATA는 GCN에게 발목이 잡혔다. 세 번째 자기장은 북서쪽으로 이동했고, 다나와는 배고파에게 마무리됐다. 네 번째 자기장은 왼쪽으로 살짝 치우치며 마루 게이밍에게 유리해졌다.

오피지지가 기블리에게 정리된 가운데, 담원 기아는 GCN의 집단지를 공략하려 했지만, 여러 팀의 표적이 되면서 무너졌다.

다섯 번째 자기장은 남쪽으로 잡혔다. 배고파는 순식간에 기블리를 잡아먹었고, 마루 게이밍은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광동을 터뜨렸다.

난타전을 치르던 헐크 게이밍은 GNL에게 마무리됐고, EOS는 이엠텍에게 무릎을 꿇었다. 여섯 번째 자기장은 중심으로 좁혀졌다.

배고파는 GCN을 잡아내며 10킬을 달성했다. 마루 게이밍이 이엠텍을 정리하면서 Top4에는 젠지, GNL, 마루 게이밍, 배고파가 이름을 올렸다.

젠지는 수류탄을 활용해 GNL을 탈락시켰고, 일곱 번째 자기장은 아래로 내려갔다. 배고파를 마무리한 젠지는 마루 게이밍까지 잡아내면서 매치8 치킨을 얻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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