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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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출산 하루 남기고 17시간 열일 "넘나 피곤쓰"

기사입력 2022.08.04 10:1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이를 만나기 직전까지 '열일'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슨스 오늘 17시간 일하고 왔둉. 넘나 피곤쓰"라는 글을 적었다.

제이쓴은 그간 홍현희를 위해 직접 쌈밥 요리를 해주는 등 아내 사랑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역시 출산 후 세 가족이 될 가운데 바쁜 예비 아빠의 하루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유쾌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현희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8월 5일이 출산 예정일이다.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tvN Story '프리한 닥터M' 등에 출연 중이었으나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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