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3 21:24 / 기사수정 2022.08.04 04:59

(엑스포츠뉴스 춘천, 김정현 기자) 강원FC가 갈길 바쁜 전북 현대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 전북 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이 1-2로 패했다. 강원은 이 승리로 7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선두 울산을 추격하는데 실패했다.
강원은 3-4-3 전형으로 나선다. 유상훈 골키퍼를 비롯해 윤석영, 김영빈, 임창우가 백3를 구성했다. 윙백은 정승용과 김진호가 지켰고 중원엔 김동현과 한국영이 중심을 잡았다. 최전방엔 김대원과 발샤, 양현준이 득점을 노렸다. 벤치에는 김정호(GK), 케빈, 이웅희, 서민우, 황문기, 갈레고, 이정협이 준비했다.
전북은 4-3-3 전형으로 맞선다. 박진성, 윤영선, 박진섭, 최보경, 김문환이 수비를 지켰다. 중원은 맹성웅과 류재문, 김진규가 지켰고 최전방에 바로우와 이준호, 송민규가 출격했다. 벤치에는 이범수(GK), 한교원, 구스타보, 김보경, 구자룡, 최철순, 문선민이 대기했다.
강원은 오히려 후반 40분 빠른 역습 과정에서 교체 투입된 황문기가 쐐기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사실상 종결지었다. 강원은 추가시간 이어진 전북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승점 3점을 따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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