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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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의사♥' 하니, 30대 되더니 성숙미 물씬 '물 올랐네'

기사입력 2022.08.03 11: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하니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가을 옷차림을 하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이다. 소속사는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하니는 웨이브 예능 '메리퀴어'에 출연하고 있다.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항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 국내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를 담는다.

최근 EXID 멤버인 LE, 솔지, 혜린, 정화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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