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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버돌' 센드다운-'바이블' 콜업…분위기 반전 노린다

기사입력 2022.08.01 14:54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담원 기아가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인 ‘2022 LCK 챌린저스 리그(2022 LCK Challengers League) 서머’ 8주 차가 1일 리브 샌드박스와 젠지 이스포츠의 경기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8주 차에서는 공동 1위였던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T1은 4승을 추가해 19승 9패로 단독 선두에 등극했으나, 리브 샌드박스는 4연패로 15승 13패를 기록해 4위로 내려오게 됐다. 최근 기세를 탄 담원 기아는 무려 9연승으로 젠지 이스포츠와 리브 샌드박스를 제치고 단숨에 2위까지 올라섰다.

정규 리그 막바지를 향해가는 챌린저스 리그 서머는 현재 180매치 중 40매치가 남은 상황이며, 남은 2주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최종 결정된다.

현재 농심 레드포스, DRX, kt 롤스터가 14승 14패로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며, 승패 차이가 크지 않아 하위팀에게도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황이다.

8주 차에서는 담원 기아의 로스터가 변경됐다. 탑의 ‘버돌’ 노태윤 선수가 센드다운 됐고, 서포터의 ‘바이블’ 윤설 선수가 LCK로 콜업됐다.



정규 리그 4라운드 첫 방송 경기는 1일 오후 5시에 리브 샌드박스와 젠지 이스포츠의 경기로 시작된다. 이어 광동 프릭스와 kt 롤스터, T1과 DRX, 프레딧 브리온과 농심 레드포스, 담원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대결한다.

라인업은 LCK 챌린저스 리그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매 경기 1시간 30분 전부터 공개되며 홈페이지,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CK 챌린저스 리그는 LCK 법인이 주최/주관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괄 운영하며, VSPN 코리아가 방송 제작, 우리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방송 경기는 이동진 캐스터와 ‘꼬꼬갓’ 고수진, ‘리라’ 남태유, ‘뉴클리어’ 신정현 해설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e스포츠,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비방송 경기는 다시보기가 당일 오후 8시에, 하이라이트는 오후 11시에 LCK 챌린저스 리그의 공식 유튜브,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에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국e스포츠협회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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