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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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닥쳐올 위기 모른 채 천진난만…운명은?(환혼)

기사입력 2022.08.01 12:5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환혼’ 아린이 닥쳐올 위기를 모른 채 여전한 천진난만함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아린은 지난 달 30일과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 진요원을 둘러싼 계략과 검은 세력들 사이에서 특유의 철부지 매력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위장 약혼자 연기를 했던 박당구(유인수 분)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진짜 연인으로 발전한 진초연(아린)은 지난번 예쁘다고 했던 노리개를 선물로 받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잃어버린 언니 진부연만 찾으면 당구와의 사이에 걸림돌은 없어질 것이라며 마냥 낙천적인 철부지 커플의 못 말리는 케미를 맛깔나게 살려 극에 활기를 책임졌다.

그러나 곧 언니 진부연을 두고 손을 잡은 어머니 진호경(박은혜)과 천부관의 진무(조재윤)가 송림의 총수이자 당구의 삼촌인 박진(유준상)과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여 당황했다. 순조로울 줄 알았던 당구와의 애정 전선에 빨간 불을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엄격한 어머니를 대신해 믿고 따르던 아버지 진우탁(주석태)의 배신까지 이어졌다. 초연은 우탁의 머리 장식 선물에 직접 꽂아 달라 부탁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는 진씨 집안의 핏줄을 빼돌려 가짜 부연을 만들려는 진무와 결탁한 우탁의 계략이었고, 초연은 이를 모른 채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진요원과 대호국 술사들에게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 속 중심에 선 진초연이 얼마 전 사랑을 확인한 박당구, 자상한 줄만 알았던 아버지 진우탁과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유의 해맑음으로 오히려 다가올 위기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욱 높이며 극을 이끄는 아린의 활약에도 관심이 더해진다.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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