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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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축구 유니폼 입고 이 정도…탄탄 몸매+구릿빛 피부

기사입력 2022.07.29 03: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공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차 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한 이후 드라마 '스폰서', '달이 뜨는 강', '진심이 닿다', '리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원더우먼 팀으로 출연 중인 김희정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챌린지리그에도 함께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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