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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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3년 만 호주行…"그 사이에 이렇게 컸네"

기사입력 2022.07.28 06:5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샘해밍턴이 두 아들과 보내는 호주 일상을 공유했다.

샘해밍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다시 온 호주. 그 사이에 이렇게 컸네. Back in Oz after 3 years. Look how big they g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나란히 선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샘해밍턴은 3년 전 사진을 찍었던 장소에서 또 다시 사진을 남기며 아들들과 추억을 쌓았다.



훌쩍 큰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샘해밍턴 부자의 근황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뭔가 감동적...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윌벤져스 많이 컸네", "이렇게 비교해보니 재밌네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샘해밍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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