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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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티셔츠 반만 입은 채 "엄살 최고로 부린 날"…다리는 '쭉쭉'

기사입력 2022.07.25 18:34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살 최고로 부린 날~#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신지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 앉아 길고 얆은 다리를 쭉 뻗고 곧은 자세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반쯤 입은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또 신지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지는 다이어트 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열중이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운동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해낸 것에 박수를", "의상이 멋지시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최근 교통사고 피해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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