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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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5기 정식, 다단계 의혹에 "제작진 음모" 폭로 예고

기사입력 2022.07.24 09: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5기 정식(가명)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정식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작진의 음모부터 기수별 비하인드. 그리고 니들이 생각하는 모든 진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디시인사이드 '나는 솔로' 갤러리에 올라온 한 글을 언급하면서 "49.1이 누군지 심지어 니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 그 이상을 알려줄게. 일요일 밤 열시 라이브 예고"라고 전했다.

앞서 '나는 솔로' 5기에 정식으로 출연한 그는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 당시 그에 대한 다단계 소문이 돌았고 이후 정식은 자신에게 사업적 도움을 준 사람 중 다단계가 있었을 뿐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꾸준히 다단계 의혹이 일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명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작진의 음모'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어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숨겨진 내용이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정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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