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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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생일에 뭉쳤다 "든든한 언니들"

기사입력 2022.07.20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이 생일을 맞은 막내 오하영을 위해 뭉쳤다.

오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 Day To Me. 스케줄 중간에 와서 생일 축하해 준 든든한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막내 생일에 깜짝 등장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은지는 스케줄로 인해 사진으로 대신 참석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더한다. 



오하영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1996년 7월 19일 생으로 올해 27세가 됐다. 

한편 멤버 박초롱과 윤보미는 지난 12일 유닛앨범 'Copycat'(카피캣)을 발매하며, 에이핑크 데뷔 11년 만의 첫 유닛 주자로 나섰다.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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