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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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넷맘' 정주리, 나들이 간 곳 어디길래…"4子,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가"

기사입력 2022.07.18 15:41 / 기사수정 2022.07.18 15:41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정주리가 유쾌한 멘트를 더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도 이쁘고 학교도 이쁘고 여긴 우리 네아들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가는 #이화여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넷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흰 샌들을 신은 정주리의 데일리룩이 화사함을 더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나들이 사진을 찍은 정주리는 "여긴 우리 네아들 아무리 공부 잘해도 못가"라는 멘트를 더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유쾌함이 가득한 정주리의 게시글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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