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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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장인희, 둘째 子 걱정 "영구치 없는 거 아니냐" (살림남2)

기사입력 2022.07.16 21:3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정태우와 승무원 장인희가 둘째 정하린 군과 치과를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태우와 장인희가 둘째 정하린 군을 데리고 치과에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태우와 장인희는 둘째 정하린 군의 앞니가 빠진 뒤 몇 달째 영구치가 나지 않아 걱정했다.

장인희는 인터넷에서 검색했고, "치아 맹충 장애가 있다고 한다. 선천적 영구치 결손"이라며 밝혔다.

장인희는 "하준이 때는 그런 경우가 없었는데 혹시나 하린이가 영구치가 없는 건 아닐까 걱정이 돼서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털어놨다.

정태우와 장인희는 정하린 군을 데리고 치과에 방문했다. 정하린 군은 엑스레이를 촬영했고, 의사는 "(영구치가) 바로 밑에 있다. 조만간 나올 거다"라며 진단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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