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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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다감, 비현실적인 여리여리 몸매...말라도 너무 말라

기사입력 2022.07.11 20:44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한다감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정강이에 상처가 아직 안 나았다"며 "가끔씩 이런 옷을 입고 전신 거울을 한 번씩 봐주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와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 뺨치는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다감은 길고 가는 팔다리와 늘씬한 S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김가연과 심지호는 각각 "와, 인형이네", "역시"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모와 몸매에 놀라워했다.

한편, 1980년 생인 한다감은 올해 43세가 됐다. 그는 지난 2018년 본명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지난 2020년에는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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