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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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러브샷부터 욕설까지…파티 현장 공개

기사입력 2022.07.11 16:13 / 기사수정 2022.07.11 16: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인 던과 애정을 과시했다.

11일 새벽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던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화려한 조명을 비롯해 다양한 주류가 자리에 놓인 가운데, 현아와 던은 서로 눈을 마주본 뒤 러브샷을 하며 여전한 끈끈함을 자랑했다. 이어 던은 카메라를 향해 중지를 들어올렸고, 이를 본 현아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현아는 2016년부터 두 살 연하의 가수 던과 공개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던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2023 S/S 시즌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파리를 방문하기도 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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