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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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모델 엄마 뺨치는 다리 길이…폭풍성장 12살 근황

기사입력 2022.07.05 09: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시호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의 시간.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summer vac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다에 뜬 보트에 누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멀리서 봐도 모델 같은 야노시호의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에서의 시간이 익숙한 듯한 야노시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와 비슷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수영복을 입고 보트에 엎드려 태블릿PC를 만지고 있는 모습.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야노시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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