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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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왜 커졌어요?"…알렉스, 깜짝 놀랄 벌크업 근황 '성난 팔뚝'

기사입력 2022.07.05 09:36 / 기사수정 2022.07.05 09:36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글쓰는 것도 귀찮아...어떡하지?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알렉스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를 입은 알렉스의 어마어마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슬림 하고 댄디했던 알렉스의 벌크업된 근황에 누리꾼들은 "요즘 운동 좀 하시나봐요?", "형 왜 커졌어요?", "팔뚝이 화났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배우 이상엽 또한 "형 팔뚝이 왜"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렉스는 1979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2004년 혼성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했다. '나도 엄마야',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사진=알렉스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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