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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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향한 인신공격, 법적 소송할 것" [전문]

기사입력 2022.07.05 09:17 / 기사수정 2022.07.05 09:1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향한 지나친 인신공격과 언론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4일 홍혜걸은 자신의 SNS에 "예능프로에서 아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 '얼굴에 주름 생기셨네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게 외모 비하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여에스더는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미간에 주름이 생겼고, 눈가 주름도 생겼다'라고 언급해 외모 평가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당시 여에스더는 "정말 아끼는 분은 얼굴을 유심히 쳐다본다. 그 분이 나이가 들면 내가 마음이 너무 상하니 그걸 말씀드리는 건데 방송으로 보니 완전 지적질"이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홍혜걸은 "인간적 친근함의 표시와 기분 상하게 하는 결례를 구분도 못 하나요? 집사람에게 빌런이니 공영방송 트러블메이커라느니 몇몇 인터넷 매체들의 집요한 흠집 내기에서 섬칫한 광기를 느낀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홍혜걸은 "언론이란 미명아래 자행되는 폭력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한 번 더 집사람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토끼몰이식 인신공격을 가하면 매체는 물론 기자 개인에 대해서도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법적 소송에 나설 것"이라며 엄중하게 경고했다.

한편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의사이자 방송인으로, TV 방송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의학 지식을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다음은 홍혜걸 SNS 전문.

예능프로에서 아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 “얼굴에 주름 생기셨네요”라고 웃으며 말하는게 외모 비하인가요? 저들은 인간적 친근함의 표시와 기분 상하게 하는 결례를 구분도 못 하나요?

문제 될 게 없으니 KBS도 방송으로 내보내고 시청률도 6% 넘게 나오는 것 아닌가요? 집사람에게 빌런이니 공영방송 트러블메이커라느니 몇몇 인터넷 매체들의 집요한 흠집 내기에서 섬칫한 광기를 느낍니다.

그러나 언론이란 미명아래 자행되는 폭력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한 번 더 집사람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토끼몰이식 인신공격을 가하면 매체는 물론 기자 개인에 대해서도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법적 소송에 나설 것입니다.

이미 모 방송사도 소송을 통해 뉴스 시간에 반론문 게재를 법원으로부터 명령받은 바 있습니다. 극소수의 불편러들에 편승해 자극적 제목으로 클릭 장사를 하는 기자들은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여에스더 유튜브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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