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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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구혜선, 40세 목전 안 믿기네…동안 미모 여전

기사입력 2022.07.04 19:04 / 기사수정 2022.07.04 19:0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4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맥엔지나 표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구혜선은 현재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소설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앨범을 발매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낸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가 수상에는 실패하였으나 영광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영화제에서 다시 만나기를!"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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