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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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차량 가치 TOP 10...'슈퍼카 마니아' 손흥민은?

기사입력 2022.07.04 17:01 / 기사수정 2022.07.04 17:01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토트넘 핫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세상에서 보유한 슈퍼카들의 값어치가 가장 높은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슈퍼카를 구매하는데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축구 선수들을 소개했다. 이 순위에서 손흥민이 상위 10명 안에 들어 놀라움을 줬다.

토크 스포츠는 손흥민이 보유한 차량들의 값어치 총합이 150만 파운드(약 24억 원)에 이른다고 소개하면서 전 세계 축구 선수들 중 보유한 차량들의 값어치가 8번째로 높은 선수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400만 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손흥민은 고급 자동차 구매가 취미로 밝혀져 화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 지난해 11월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은 ‘페라리 라페라리’를 비롯해 ‘아우디 R8 쿠페’, ‘마세라티 르반떼’, ‘레인지 로버’, ‘벤틀리 컨티넨탈 GT’ 등 다수의 고급 슈퍼카를 보유 중이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보유한 슈퍼카 중 가장 값어치가 높은 자동차는 페라리 사에서 제작한 하이퍼카인 '페라리 라페라리'로 전 세계에 딱 499대만 생산된 제품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페라리에서 생산된 차량을 구매한 적이 있어야 하며 가격은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이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검소한 성격을 가진 손흥민의 색다른 면을 보게 됐다"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매체는 한정판 페라리 등을 포함해 다수의 고급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손흥민보다 보유한 차량들의 값어치가 높은 선수들로 폴 포그바, 파울로 디발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이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세상에서 보유한 차량들의 값어치가 가장 높은 축구 선수는 무려 2800만 파운드(약 440억 원)에 달하는 고급 차량들을 갖고 있는 리오넬 메시라고 밝혔다. 슈퍼카 수집이 취미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800만 파운드로(약 283억 원)으로 메시 다음인 2위를 차지했다.



사진=더선, 토크 스포츠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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