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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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 父 허준호에 경고 "내 사람 건드리면 눈 돌아요" (왜 오수재인가)

기사입력 2022.07.02 22:27 / 기사수정 2022.07.02 22:27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왜 오수재인가' 배인혁이 아버지 허준호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최태국(허준호 분), 최윤상(배인혁) 부자의 대립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던 중 최윤상은 아빠 최태국에게 "집에 들어온다 했을 때 누나, 찬이, 리걸 클리닉센터 팀원들 아무도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거 기억하시죠?"라고 물었다. 

그는 "아버지 닮아 인내심은 괜찮지만 어머니 닮아 감수성이 예민하다"면서 "누가 내 사람 건드린다 싶으면 눈이 돌아요,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에 최태국은 "넌 날 더 닮은 거 같다"며 웃었다.



최윤상이 형에게 "홍석팔이 극단적 선택했다고 믿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최태국은 얼굴을 굳히며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최윤상은 "건드리지 마세요, 아버지"라고 경고했다.

최태국이 "그게 부탁하는 태도냐"고 지적하자, 최윤상은 "부탁 아니다"라며 "저 아버지 아들이잖아요. 아버지가 하신 만큼 어쩌면 그 이상도 할지 몰라요"라고 엄포를 놨다. 그러면서 "엄마보다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시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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