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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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딸 눈물에 안마의자 강제 종료…"정진상씨"

기사입력 2022.06.30 11:0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붕어빵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를 어서 꺼내라 애미야", "엄마 마사지 체어 강제 종료", "아침 일찍부터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바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슬 양은 한지혜를 바라보며 떼를 쓰거나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지혜는 "정진상씨"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장아장 걸음으로 집안을 누비는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돌잔치를 한 윤슬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지 11년 만에 딸 윤슬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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