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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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천, 피지컬부터 분위기 ‘반전 매력’…新여심 스틸러 탄생

기사입력 2022.06.30 09:26 / 기사수정 2022.06.30 17:1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주천이 새로운 여심 스틸러의 출격을 예고했다.  

이주천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흑백과 컬러, 탄탄한 피지컬과 부드러운 분위기의 반전 콘셉트가 돋보이는 사진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플한 티셔츠 차림에도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흑백사진과 또 다른 사진 속 차분한 베이지톤 의상과 부드러운 미소를 장착한 이주천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상반된 두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여심 스틸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티저 이미지에 이어 콘셉트 포토 공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주천은 팬들을 위해 오는 7월 4일 수록곡을 소속사와 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수록곡을 선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타이틀뿐만 아니라 수록곡 역시 팬들이 깜짝 놀랄 만큼 이주천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곡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리며 곧 발매될 첫 디지털 싱글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주천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는 오는 7월 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토리앤플러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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