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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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조해도→정만식과 살벌 추격전 [종합]

기사입력 2022.06.29 23:56 / 기사수정 2022.06.30 23:3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이 예수정을 죽인 진범을 알아냈다.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7회에서는 김요한(강하늘 분)이 양화(정만식)를 만나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소장 허상수(성지루)를 찾아갔고, "신선동에 누가 있는 겁니까?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라며 질문했다. 허상수는 "누가? 언제 연락이 왔는데"라며 의아해했고, 김요한은 "더 이상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라며 못박았다.

허상수는 "이제 너인가 보구나. 언제까지 오라고 하시디"라며 물었고, 김요한은 "그건 소장님께서 아신다고"라며 털어놨다.

허상수는 김요한을 신선동으로 데려갔고, 김요한은 허상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도원봉(문성근)과 우연히 마주쳤다.  김요한은 "여기 오야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밝혔고, 도원봉은 "돌아가시게. 소중한 삶 그쪽 소중한 인생 무탈하게 잘 사시게. 자네는 영화도 안 보나. 그 왜 보면 산장지기 노인네 경고 무시하는 놈들 제일 먼저 죽어 자빠지잖아"라며 당부했다.

이때 허상수가 돌아왔고, 허상수는 "어르신. 이놈을 찾으셨다고 해서 그래서 왔는데"라며 설명했다. 도원봉은 "소장이란 놈이 저런 신삥한테 휘둘리기나 하고. 어르신들 시장하시겠어. 얼른 치워"라며 혀를 찼다.



이후 김요한은 오수연(이유영)의 도움을 받아 도원봉과 다시 만났다. 도원봉은 김요한과 오수연이 준비한 뇌물을 거절했고, 김요한은 "금이 마음에 안 드신 겁니까. 제가 문제입니까"라며 물었다.

도원봉은 "오랜만에 수연이 얼굴이나 볼까 해서 나왔어. 나 노름쟁이 상대 안 해"라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오수연은 "회장님. 저를 봐서라도"라며 붙잡았다. 도원봉은 "너도 이제 나이가 드나 보다. 눈이 초롱초롱했었는데. 잘 살아. 다신 연락하지 말고"라며 돌아섰다.

그러나 김요한은 영치금 계좌를 추적해 도원봉의 심부름을 하는 수감자가 누구인지 알아냈다. 김요한은 도원봉을 협박했고, "6650한테 무슨 일 시키신 겁니까"라며 다그쳤다.

김요한은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그 아이 법으로도 돈으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시체라도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르신의 그 운이 필요합니다"라며 사정했고, 도원봉은 "누가 노름쟁이 아니랄까 봐. 6650이 해야 했던 일 네가 해야겠다. 장소 하나만 전달하면 돼"라며 김요한과 손잡았다.

도원봉은 "서두르면 죽을 먹고도 체하는 법. 인간사 복수는 사람의 목숨이 죽어나가. 나가서 뻘짓하지 말라는 이야기야"라며 경고했다.

결국 김요한은 도원봉의 심부름을 핑계로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오수연은 자신이 미행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오수연과 내통 중인 박로사(김시은)는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김요한과 동행했다.



특히 김요한은 심부름을 하다 조해도(한재영)를 만났고, 조해도는 김요한을 위협했다. 조해도는 피 묻은 앞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했고, 박로사는 조해도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러나 조해도는 이송 도중 탈주했고, 김요한을 뒤쫓았다.

그 사이 김요한은 할머니 신달수(예수정)의 죽음을 목격한 민호를 찾아냈다. 김요한은 민호를 데리고 도망쳤다.

또 양화가 나타났고, 김요한은 오수연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과거 오수연은 김요한에게 "양화라는 이름 들어봤어요? 양준 회장의 친형. 동생을 데리고 강남 제패에 성공한 부경파의 진짜 오야붕. 요한 씨. 만약 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무조건 도망쳐요"라며 당부한 바 있다.

다행히 오수연은 양화를 차로 들이받았고, 서둘러 김요한을 차에 태웠다. 양화는 오수연의 차에 매달렸고, 차의 앞 유리를 깨기 위해 주먹을 날려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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