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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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살 안 찌고 배만 나왔네…남편이 몰래 찍은 D라인

기사입력 2022.06.26 09: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재우다 곁에서 잠이 들어버린 모습. 옷이 불편한 듯 걷어둔 채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양미라는 팔, 다리에 살이 찌지 않은 모습. 철저한 관리로 배만 나온 듯한 양미라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양미라의 일상에 팬들은 "아름다워요", "제일 예쁜 주수사진이네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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