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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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완 "매형 비보다 내가 더 잘 쳐" (골프왕3)

기사입력 2022.06.24 11:34 / 기사수정 2022.06.24 15:58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골프왕3' 이완이 누나 김태희와 매형 비를 언급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3’ 12회에서는 프로골퍼 남편이자 만능 스포츠맨 이완이 출연해 출중한 골프 실력과 뛰어난 입담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골프왕3’ 멤버들은 35년 구력의 베테랑 골퍼 강석우, 엔조이 골퍼 윤유선, 배우 이완과 최대철 등 연예계 내로라하는 수준급 실력자들의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게스트 군단은 초반부터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으로 팽팽한 명승부를 예고했다.

특히 데뷔 50년 차 윤유선을 향해 멤버들은 여전히 아름답다고 극찬을 쏟아냈다.이완은 “큰 누나와 닮아 친숙한 느낌이다”라며 윤유선에게 친근함을 표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때 김국진이 “완이 큰 누나도 본 적 있다”, “누나가 워낙 예쁘다”고 칭찬하자, 장민호는 “(이완의) 가족까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라며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국진은 이완의 권유에 가족 여행에 따라갔을 뿐만 아니라, 가족 시사회까지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국진은 “시사회에 초대받아 갔는데 옆자리에 김태희가 있었다”며 그 당시 “이게 맞는 건가? 한참 생각했다”고 밝혀 폭소를 일으켰다. 이에 강석우가 이완에게 “(김국진을) 왜 초대했냐”고 질문하자, 이완은 머뭇거리면서 “가족 같아서요”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연예계 소문난 골프 실력자인 이완은 “매형 비의 골프 실력은 어때?”라는 김국진의 물음에 “원래 저랑 실력이 비슷했는데 지금은 제가 조금 더 잘한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이완은 “누나 김태희는 원래 가족 중 유일하게 골프를 안 쳤는데 최근 골프를 시작했다”다며 가족의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골프왕3’에 김국진과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는 이완이 출동해 색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며 “배꼽 잡는 웃음과 짜릿한 골프 대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12회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골프왕3’는 오는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 조선 ‘골프왕3’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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