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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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신장 투석' 아내♥ 위한 요리…"힘들었던 요즘, 미안해"

기사입력 2022.06.24 04:30 / 기사수정 2022.06.24 03:2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수근이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갑작스럽게 타코가 당겨서 울 언니 레시피로 살사소스 만들어 재료 준비하고 곧 선보일 소스로 타코 고기 만들어 재료 준비하고 비 오니까 #김치전도 만들고 끝에 뭔가 아쉬워 #열무보리김치에 비빔면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연의 남편 이수근이 아내를 위해 직접 김치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수근은 능숙한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박지연은 "남편이 해준 김치전은 세상 어떤 음식보다 맛있었고 하루의 마무리에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 보니까 행복이 별 거냐… 힘들었던 요즘이 미안한 밤"이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지연은 임신중독증으로 2011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재수술을 권유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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