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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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현명 "'구필수는 없다', 한 걸음 성장하게 만들어준 작품"

기사입력 2022.06.23 07:5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예 김현명이 '구필수는 없다' 종영을 앞두고 진심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가 이제 최종회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최현수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김현명이 뜻깊은 종영 소감을 건넸다.

23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현명은 "첫 리딩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현수라는 캐릭터가 감정의 폭이 넓지 않아서 어떻게 표현하고 소화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분석을 했습니다. '구필수는 없다'는 배우로서 한 걸음 성장하게 만들어 준 작품이라 종영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라며 '구필수는 없다'를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담은 소회를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호흡을 맞췄던 윤두준 배우, 정다은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덕분에 빠르게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아이디어와 조언을 나눠주신 곽도원 선배님께도 감사합니다. 함께 촬영했던 많은 배우분들 덕분에 항상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최현수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구필수는 없다'의 선장이셨던 감독님들, 그리고 작가님들, 많은 스태프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그동안 '구필수는 없다'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긴 여정을 함께한 이들과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소화력을 두루 갖춘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김현명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구필수는 없다'는 23일 오후  9시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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