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02: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패떳의 박예진과 런닝맨의 여걸 송지효가 한판 붙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서는 화성 동탄에 위치한 M쇼핑몰을 배경으로 박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박예진과 송지효은 쇼핑몰 음식점을 개업하는 미션에서 똑같이 떡볶이를 선택한다.
메뉴 선택을 놓고 한 게임에서 두 여걸들은 남자 못지 않은 박력있는 시합이 예상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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