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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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육아만으로 바쁠텐데…마당 텃밭 가꾸는 재미 "첫 수확"

기사입력 2022.06.15 14: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수확"이라는 글과 함께 고추 이모티콘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성유리가 직접 기른 고추를 확인할 수 있다.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있는 성유리. 마당에서 고추를 기르고 있었던 것. 적당한 크기로 잘 자란 고추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성유리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은 바. 쌍둥이 육아 중에도 텃밭을 가꾸는 성유리의 부지런한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1월 득녀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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