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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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아들딸 육아 열일하네…녹색어머니 변신

기사입력 2022.06.10 19: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S.E.S 출신의 방송인 슈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녹색어머니랑 폴리스 한명에 두번씩 6번을 해야만 한다ㅠ 어린이들 안전하게 등교 하교할 수 있게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안전봉을 든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슈는 안경과 마스크, 안전 조끼를 착용한 채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아맘 슈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바다는 네잎클로버 이모티콘으로 슈를 응원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그간 수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슈가 최근 공식적으로 부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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