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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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뱃속 딸 초음파 사진…子 반응 '깜짝'

기사입력 2022.06.08 17:26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둘째 초음파를 본 첫째 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병원에서 썸머 만나고 왔어요~ 서호한테도 인사하라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는데 역시 너무 좋아하네요. 하.하.하 썸머야 너네 오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첫째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호 군은 초음파 사진을 구기며 소리를 지르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는 첫째 아들의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뒀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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