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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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디션 출연' 제시카, 파격 노출…몸매도 변함없네

기사입력 2022.06.06 10: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출신 제시카 정이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대기실에 있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바지에 검은색 브라가 노출되는 흰색 블라우스 의상을 입고서 섹시함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제시카 정은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열애 중인 그는 최근 중국 후난위시의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 중이다.

또한 2020년 자전적 소설 '샤인'을 발매했으며, 후속작 '브라이트'도 출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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