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26 / 기사수정 2011.04.01 08:2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화 '나탈리'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이성재 김지훈 박현진 등이 출연했던 '나탈리'는 한 여자를 사랑한 두 남자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영화다. 개봉 당시 3D 정사신이 화제를 모았지만 흥행에는 안타깝게도 실패했다.
이 영화가 화제를 끌며 파격적인 노출과 농도 높은 정사신을 소화했던 신인배우 박현진이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며 함께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982년생인 박현진은 영화 '신석기 블루스' '말아톤' '용의주도 미스신' 등 다수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나탈리'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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