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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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결혼설 부인 후…새 선글라스 쓰고 데이트?

기사입력 2022.06.01 18: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결혼설을 부인한 뒤 근황을 전했다.

1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모델이 이쁘니까 선글라스도 이쁘네. 잘 쓸게. 고마워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트 눈을 한 스마일 이모지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선글라스가 담겨 있다.

정유미는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9년 MBC 드라마 '검법남녀2‘에 출연했다. 영화 ‘탄생’으로 관객과 만난다.

정유미는 H.O.T 출신 강타와 열애 중이기도 하다.

최근 두 사람의 결혼설이 난 가운데 정유미 소속사는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나 결혼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강타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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