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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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간미연, 심각한 팔뚝 햇빛 화상…"내가 미쳤지"

기사입력 2022.05.25 08:4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빨갛게 그을린 팔뚝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가워…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빨갛게 그을린 간미연의 팔뚝이 담겼다.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하고 햇빛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보기만 해도 따가운 비주얼이 안타까움과 걱정을 자아낸다. 이에 간미연은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며 후회를 내비쳤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유투브 ‘간바스TV’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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