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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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러블리한 꼬꼬마 시절 "귀여워 미칠 것 같아"

기사입력 2022.05.24 10:2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복구된 거 구경 중인데 너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 "2009 생일날 어릴 때부터 패션이 남달랐던....", "디즈니랜드 응애 시절" 등의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최진실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환희 준희 남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최준희는 부친 조성민의 성을 따라 조수민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지난 2008년 4월 모친인 최진실의 성을 따라 최준희로 개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3개월 만인 지난 6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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