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7:22
연예

진태현, ♥박시은과 태교 여행 떠난다 "최선을 다해봅니다"

기사입력 2022.05.09 09: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9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태교를 위해 잠시 떠나봅니다. 아내와 베이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ㅋㅋㅋㅋㅋㅋ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운동화를 신고 용산역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태교 여행을 앞둔 설렘이 느껴진다.

진태현은 1981년생으로 만 41세다.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축하를 받았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의 일상과 입양한 첫째 딸 박다비다 반려견 2마리와의 행복한 생활을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