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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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남편 없이 아들과 1박 2일…"짐도 내 몸도 산더미"

기사입력 2022.05.06 10:4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한 양미라가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두유로 시작하는 들레. 밥 먹어야 되는데 먹어도 너무 먹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TV를 보며 두유를 먹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담겼다. 그만 마시라는 엄마의 부탁에도 계속 두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양미라는 "저흰 오늘 아빠 없이 1박 2일로 떠납니다. 고작 1박 2일인데 짐이 산더미… 내 몸도 산더미… 그래도 일단 신나게 출발 준비 중이에요. 서호야 엄마 잘 부탁해"라고 아들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 계획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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