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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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딸, 미스틱 걸그룹해도 되겠네…놀라운 롱다리

기사입력 2022.05.04 13: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종신,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의 딸 라임이 남다른 춤 실력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너지 넘치는 라임. 빌리 긴가민가요. 라임 긴가민가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딸 라임은 걸그룹 빌리의 '긴가민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걸그룹 안무를 완벽 소화해내는 라임의 댄스 실력이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엄마를 닮아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라임의 근황에 가수 조정치는 "??쫙쫙붙는 이 리듬감 뭐죠!!?"라는 댓글을 남기며 라임의 춤 실력을 극찬했다. 빌리는 윤종신, 조정치와 함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소속돼 있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전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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