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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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원피스에 다 가려진 D라인…"기분이 좋네요"

기사입력 2022.05.03 15:49 / 기사수정 2022.05.03 16:2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임신 중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왜 이리 좋아요. 날씨가 좋으니 걸어만 다녀도 기분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쏙 가려진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선글라스와 미니백, 코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양미라의 사랑스러운 근황과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언니 가디건 어디 건가요"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뒀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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