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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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서수연, '♥이필모' 사랑 샘솟는 태교 여행…다정한 남편

기사입력 2022.05.02 05: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가족과 함께 떠난 태교 여행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도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탁 트인 우도의 바다 전망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이트 의상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서수연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필모가 아들 담호 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걷고 있는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둘째 임신 중인 아내와 추억을 만드는 이필모의 다정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까지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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