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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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신다은, 출생 9일 된 아들 콧대 실화? "무럭무럭"

기사입력 2022.05.01 13:3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일 신다은은 인스타그램에 "인생 9일차 홀리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신다은은 "열달 동안, 별거 아닌 거에 마음도 많이 졸였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생아#나의 우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신다은 아들은 곰인형을 옆에 두고 하품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작고 소중해요", "콧대가 엄청 높네요", "코가 오똑해요",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요", "축하해요"라며 호응했다.

신다은은 인테리어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6년 만인 지난달 22일 아들을 낳았다.

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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