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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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호주 길거리서 셀카 삼매경…한선화 "예쁘다 언니"

기사입력 2022.04.26 17:23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호주에서 한가로운 여유를 즐겼다.

효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호주로 한달살기를 떠난 효민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선화는 "예쁘다. 언니"라며 효민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효민은 "네가 더"라고 화답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3월 8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효민 측은 "(황의조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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