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4 07:05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별똥별' 김영대와 이성경이 과거 대학CC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는 오한별(이성경 분)을 괴롭히는 공태성(김영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한별의 출근에서부터 하나하나 괴롭히기 시작한 공태성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했다. 오한별과 공태성의 과거 이야기는 한대수(김대곤)를 통해 밝혀졌다.
오한별이 신입시절 작성한 공태성의 보도자료에서 실수를 벌인 것이다. '고고학자'라는 수식어에서 '고학'을 지운 오한별은 한순간 공태성을 '고자'로 만들어버렸다. 이에 분노한 공태성이 오한별의 회사로 찾아가 오한별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화장실 추격씬까지 벌인 오한별과 공태성은 최악의 악연을 만들었다.

오한별 앞에서 "내가 고자인지 아닌지 봐"라는 이야기를 하며 벨트까지 푼 공태성의 모습에 오한별은 지금까지도 악몽을 꿀 정도라고. 오한별은 "꿈에서도 다 벗지는 않잖아"라며 공태성과의 악연을 이야기했고 조기쁨(박소진)은 "전체관람가야 뭐야"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야 오한별 아주 궁금해 미치게 만들어준다"라며 대본 읽기에 나선 공태성은 이후 오한별이 추천한 드라마 출연을 결심했다. 미묘한 공태성의 감정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한별을 찾아가 "너 때문에 드라마 한다고 한 거 아니다"라는 말을 남긴 공태성은 또 한 번의 미묘한 감정을 형성했다.
"나 아프리카 보내놓고 좋았냐?" 라는 공태성의 질문에 오한별은 "내가 보냈냐? 니가 한다고 했지?"라며 화를 냈다. 그런 오한별에게 한발 다가간 공태성은 아련함이 가득한 얼굴로 "그래서 연락 한 번 안 했냐"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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