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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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이승연, 50대에 되찾은 리즈 미모 "꺄아"

기사입력 2022.04.21 10: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승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승연은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 출연 중이다.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서하준 분)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을 다룬 드라마다.

이승연은 악의 축인 함수진 역을 맡고 있다.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에 “꺄아~~~ 우리 쥬비스에서 비밀의 집 응원 커피차를 보내주셨어요. 건강한 다이어트로 활기찬 나날을 만들어 준 쥬비스다이어트. 우리 몸 온도 높이기 프로젝트까지 항상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승연은 촬영장에 온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 10kg 감량 후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리즈시절의 모습을 되찾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비밀의 집’은 이승연이 10kg 다이어트 후 처음 복귀하는 드라마로 화제가 됐다.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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