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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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요원, '170cm' 비현실적 비율…동안 미모 그대로

기사입력 2022.04.16 15:35 / 기사수정 2022.04.16 15: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170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화사한 미소까지 더해진 이요원의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 4월 9일 생으로 올해 43세(만 42세)다.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수목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이은표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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