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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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김규리vs이요원, 불륜 삼각관계 되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4.15 06:50 / 기사수정 2022.04.15 09:1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과 김규리가 로이를 두고 삼각관계에 놓였다.

14일 방송된 JTBC '그린마더스클럽' 4회에서는 서진하(김규리 분)가 루이 브뉘엘(로이)과 이은표(이요원)를 몰래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석(정시율)은 지능 검사 결과 영재로 밝혀졌고, 이은표는 과학 대회에 참가시키기 위해 변춘희(추자현)에게 같은 팀에 합류시켜달라고 부탁했다. 변춘희는 이은표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박윤주(주민경)는 이은표에게 자신이 원하던 자리를 가로챘다며 화를 냈다.

이후 박윤주는 서진하와 팀을 만들었고, 서진하는 박윤주를 이용해 이은표의 과거사를 알아냈다. 서진하는 "언제 은표랑 셋이 밥 한번 먹어요. 나 이렇게 셋이 친해지고 싶어. 근데 은표 남편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라며 물었고, 박윤주는 "언니가 남편 이야기하는 거 싫어하는데"라며 당황했다.



결국 박윤주는 "그게 9년 전에 이모부 페인트 가게 불이 났거든요. 그때 이모부도 돌아가시고. 알고 보니까 이모부 친구가 홧김에 불을 질렀던 거였대요. 그때 형부가 담당 형사였어요. 그 사건"이라며 털어놨다.

그날 밤 서진하는 루이 브뉘엘에게 "사랑하는 부모를 잃는 기분은 어떤 걸까. 있잖아. 난 그것도 부러워"라며 이은표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또 이은표와 변춘희, 서진하, 박윤주는 아이들이 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기념해 뒤풀이했고, 그 과정에서 남편과 어떻게 만났는지 이야기했다. 이때 서진하는 "저야 은표가 소개시켜줬죠. 전 남자 사귈 마음 없었는데 은표가 한사코 만나보라고 했어요. 제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안타까워 보였나 봐요"라며 못박았다.

이은표는 "내가?"라며 쏘아붙였고, 서진하는 "네가 그랬잖아. 좋은 남자라면서 만나보라고"라며 밝혔다. 이은표는 과거 루이 브뉘엘과 연인 사이였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다 시큰둥하게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더 나아가 이은표는 정재웅(최재림)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둘러댔고, 형사가 아닌 회사원이라고 거짓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은표는 만취한 서진하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서진하는 갑작스럽게 이은표의 옷에 구토했고, 이은표는 옷을 세탁하기 위해 화장실을 빌려 썼다. 루이 브뉘엘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다 이은표가 나오자 팔을 붙잡았다. 

루이 브뉘엘은 입을 맞추려는 것처럼 이은표에게 다가갔고, 서진하는 두 사람을 몰래 지켜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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